아이유, 여러 논란에도 불구 오늘(6일) 팬사인회 진행....입장 밝힐까?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가 신곡 ‘제제(Zeze)’ 관련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오늘(6일)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아이유는 오늘(6일) 오후 7시 서울 롯데월드몰에서 새 음반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뽑힌 100명의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아이유는 최근 새 앨범 관련해 보너스 트랙 ‘Twenty three’의 무단 샘플링 의혹과 더불어 수록곡 ‘제제(Zeze)’의 가사에 관해 논란이 일고있다. 따라서 오늘(6일) 팬사인회에서 아이유가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밝힐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로엔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