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여진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여진구는 지난 9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여진구는 “성인이 되면 하고 싶은 일 3가지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이에 여진구는 “먼저 운전면허를 타서 여행을 가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치맥을 먹고 싶다”며 “치킨하고 콜라나 사이다만 먹어 봐서 궁금하다”고 말했다.

또한 여진구는 “마지막으로 연애를 해보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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