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송지은이 막걸리를 연속으로 들이키며 첫등장했다.
2일 첫방송된 KBS1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오봄(송지은)이 전통주회사 풍길당 최종테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오봄의 가족들은 오봄의 최종테스트 준비를 도왔다. 오봄은 “1번은 3일 12시간 경과한 경기지역 막걸리다. 2번은 손님들이 먹다 남긴 것 아니냐. 3번은 막걸리에 물을 탔다”며 10종류의 막걸리를 모두 가려냈다.
이어 오봄은 가족들에게 “이 술맛테스트가 풍길당 최종테스트다. 이것만 통과하면 대기업 정규직 되는 거다. 먹고 남긴 술로 연습한 굴욕 합격으로 되돌려 주겠다. 내가 누구냐. 합정동 주당 오명호씨 딸이다”고 큰소리를 쳤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1 ‘우리집 꿀단지’방송캡처
송지은이 막걸리를 연속으로 들이키며 첫등장했다.
2일 첫방송된 KBS1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오봄(송지은)이 전통주회사 풍길당 최종테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오봄의 가족들은 오봄의 최종테스트 준비를 도왔다. 오봄은 “1번은 3일 12시간 경과한 경기지역 막걸리다. 2번은 손님들이 먹다 남긴 것 아니냐. 3번은 막걸리에 물을 탔다”며 10종류의 막걸리를 모두 가려냈다.
이어 오봄은 가족들에게 “이 술맛테스트가 풍길당 최종테스트다. 이것만 통과하면 대기업 정규직 되는 거다. 먹고 남긴 술로 연습한 굴욕 합격으로 되돌려 주겠다. 내가 누구냐. 합정동 주당 오명호씨 딸이다”고 큰소리를 쳤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1 ‘우리집 꿀단지’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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