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조보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연인인 배우 온주완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온주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잉여공주’ 마지막 촬영이 끝났다. 아쉽고 아쉽지만 즐거웠던 현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보아가 온주완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미소가 선남선녀 커플 모습을 인증하고 있다.

두 사람은 케이블채널 tvN ‘잉여공주’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조보아가 출연하는 KBS2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온주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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