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이윤석이 박슬기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코스모스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이 날 방송에서 불독녀는 여신상과 함께 ‘사미인곡’ 무대를 선보였다. 대결 결과 불독은 여신상에게 65대 34로 패해 가면을 벗게됐다.
가면을 벗은 불독의 정체는 리포터 박슬기였다. 박슬기의 무대를 본 이윤석은 “리포터는 항상 주인공을 띄워주는 역할이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박슬기 씨가 주인공이었다”라며 박슬기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무대에서 내려온 박슬기는 “아까 이윤석 오빠의 말을 듣고 뜨거운 것이 차올랐다”며 이윤석의 격려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이윤석이 박슬기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코스모스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이 날 방송에서 불독녀는 여신상과 함께 ‘사미인곡’ 무대를 선보였다. 대결 결과 불독은 여신상에게 65대 34로 패해 가면을 벗게됐다.
가면을 벗은 불독의 정체는 리포터 박슬기였다. 박슬기의 무대를 본 이윤석은 “리포터는 항상 주인공을 띄워주는 역할이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박슬기 씨가 주인공이었다”라며 박슬기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무대에서 내려온 박슬기는 “아까 이윤석 오빠의 말을 듣고 뜨거운 것이 차올랐다”며 이윤석의 격려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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