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2012년 폐지된 대학가요제의 명맥을 계승하며 더불어 세계화로 진화한 ‘2015 국제대학가요제(ICSF: www.casof.com)’가 오는 10월30~31일 여주시 현암공원에서 진행된다.
국제대학가요제로 진화한 이 행사는 대한민국 중국 일본 미국 쿠바 이스라엘 등 12개국 이상의 실력파 대학생 대학원생 뮤지션을 대상으로 경연하며, 그와 더불어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전야제가 진행되는30일에는 독특하고 현란한 멜빵 댄스와 강렬한 아이메이크업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며 미니앨범 ‘인세이셔블(INSATIABLE’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컴백활동을 마친 비트윈(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의 강렬한 무대로 2015 국제대학가요제의 성대한 막을 연다.
이에 비트윈은 “세계 최초로 열리는 국제대학가요제라는 큰 무대에 초대되어 열정과 패기 넘치는 전세계 대학생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영광스럽다. 그들의 뜨거운 열기로 저희들도 더욱 강력한 무대를 펼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대되며, 벌써부터 설렌다”고 전했다.
2014년 1월 데뷔 후 한국과 일본을 꾸준히 오가며 활동해 온 비트윈은 일본에서는 이미 다양한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예롄엔터테인먼트
2012년 폐지된 대학가요제의 명맥을 계승하며 더불어 세계화로 진화한 ‘2015 국제대학가요제(ICSF: www.casof.com)’가 오는 10월30~31일 여주시 현암공원에서 진행된다.
국제대학가요제로 진화한 이 행사는 대한민국 중국 일본 미국 쿠바 이스라엘 등 12개국 이상의 실력파 대학생 대학원생 뮤지션을 대상으로 경연하며, 그와 더불어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전야제가 진행되는30일에는 독특하고 현란한 멜빵 댄스와 강렬한 아이메이크업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며 미니앨범 ‘인세이셔블(INSATIABLE’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컴백활동을 마친 비트윈(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의 강렬한 무대로 2015 국제대학가요제의 성대한 막을 연다.
이에 비트윈은 “세계 최초로 열리는 국제대학가요제라는 큰 무대에 초대되어 열정과 패기 넘치는 전세계 대학생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영광스럽다. 그들의 뜨거운 열기로 저희들도 더욱 강력한 무대를 펼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대되며, 벌써부터 설렌다”고 전했다.
2014년 1월 데뷔 후 한국과 일본을 꾸준히 오가며 활동해 온 비트윈은 일본에서는 이미 다양한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예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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