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후지이 미나가 자신의 연애사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에서는 예은, 이준석, 샘 해밍턴, 후지이 미나, 혜이니, 강남, 김정훈이 출연한 청심국제고등학교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미나는 “시를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감성이다. 별을 본다. 별을 보면 생각나는 건 사랑 아니겠냐”고 답했다.이어 그는 “내가 원거리 연애까지는 아닌데 일본과 한국을 오가다 보면 좋아하는 사람과 떨어져 있을 때가 있었다. 그럴 때는 별을 봤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혜이니는 “그럼 한국 남자를 만났냐”고 물었고, 후지이미나는 “한국 남자와 사귄 적은 없다. 일본에서도 촬영을 지방으로 가면 떨어지니까 그럴 때는 별을 봤다. 어디서 보든 별은 똑같으니까”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 캡처
후지이 미나가 자신의 연애사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에서는 예은, 이준석, 샘 해밍턴, 후지이 미나, 혜이니, 강남, 김정훈이 출연한 청심국제고등학교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미나는 “시를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감성이다. 별을 본다. 별을 보면 생각나는 건 사랑 아니겠냐”고 답했다.이어 그는 “내가 원거리 연애까지는 아닌데 일본과 한국을 오가다 보면 좋아하는 사람과 떨어져 있을 때가 있었다. 그럴 때는 별을 봤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혜이니는 “그럼 한국 남자를 만났냐”고 물었고, 후지이미나는 “한국 남자와 사귄 적은 없다. 일본에서도 촬영을 지방으로 가면 떨어지니까 그럴 때는 별을 봤다. 어디서 보든 별은 똑같으니까”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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