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20년지기 #사회 #인뽀뽀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결혼식장을 찾은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알콩달콩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지난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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