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기태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커피에 관심을 갖게된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기태영은 과거 방송된 KBS2 설 특집 ‘스타는 투잡 중’에 출연해 직접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2급을 보유하고 있는 기태영은 커피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가 아내 유진 때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기태영은 “원래 커피를 입에도 안댔었다”며 “와이프와 함께 할 수 있는게 없을까 생각하다가 커피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같이 커피 자격증도 따고 이탈리아나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원두 가게 들리면서 하루에 스무잔 이상 씩 먹었다. 지금은 커피를 아주 좋아한다”고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기태영은 지난 22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전화연결로 출연해 유진을 향한 닭살스러운 애정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스타는 투잡 중’ 방송화면 캡처
기태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커피에 관심을 갖게된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기태영은 과거 방송된 KBS2 설 특집 ‘스타는 투잡 중’에 출연해 직접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2급을 보유하고 있는 기태영은 커피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가 아내 유진 때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기태영은 “원래 커피를 입에도 안댔었다”며 “와이프와 함께 할 수 있는게 없을까 생각하다가 커피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같이 커피 자격증도 따고 이탈리아나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원두 가게 들리면서 하루에 스무잔 이상 씩 먹었다. 지금은 커피를 아주 좋아한다”고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기태영은 지난 22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전화연결로 출연해 유진을 향한 닭살스러운 애정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스타는 투잡 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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