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조승연 작가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승연은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황금알’에 출연해 ‘감정 사용 설명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전했다.조승연은 ‘여성은 질투심이 폭발하면 사물이 어지럽게 보이고 판단력이 떨어진다’는 미국 대학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이어 조승연은 “나는 질투를 하면 실제로 눈이 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N ‘황금알’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