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신아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신아영이 자신의 허당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신아영은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 출연했다.당시 신아영은 “나는 완벽주의자가 아니다. 난 ‘즐기자’는 주의다. 그래서 실생활에서 엄청나게 허당 짓을 하고 다닌다”고 밝혔다.

이어 신아영은 “사실 운전면허를 7번 떨어졌다”며 “시험에 통과해서 운전면허증을 받고는 울었다. 정말 감격스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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