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조승연이 과거 프랑스어 공부를 하기위해 정당까지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로이킴, 신아영, 조승연, 김소정이 출연한 ‘뇌섹남녀! 그 뇌는 예뻤다 특집’이 전파를 탔다.이날 조승연은 언어공부 비법에 대해 “환각 상태로 공부를 해야한다”며 “프랑스어를 공부할 때 ‘환각’이라는 것은 프랑스 사람이라고 착각해서 생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승연은 “프랑스 미술 대학을 가고싶었는데, 프랑스어를 엄청 잘 했어야 했다”며 “그래서 싹 갈아 엎었다. 생활에서 접하는 모든 것을 프랑스 어로 바꿨고, 친구도 다 프랑스인으로만 사겼다. 그리고 프랑스 정당까지 가입해서 그 집회에서 정치 토론까지 ?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조승연이 과거 프랑스어 공부를 하기위해 정당까지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로이킴, 신아영, 조승연, 김소정이 출연한 ‘뇌섹남녀! 그 뇌는 예뻤다 특집’이 전파를 탔다.이날 조승연은 언어공부 비법에 대해 “환각 상태로 공부를 해야한다”며 “프랑스어를 공부할 때 ‘환각’이라는 것은 프랑스 사람이라고 착각해서 생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승연은 “프랑스 미술 대학을 가고싶었는데, 프랑스어를 엄청 잘 했어야 했다”며 “그래서 싹 갈아 엎었다. 생활에서 접하는 모든 것을 프랑스 어로 바꿨고, 친구도 다 프랑스인으로만 사겼다. 그리고 프랑스 정당까지 가입해서 그 집회에서 정치 토론까지 ?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