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조승연이 다양한 연애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2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로이킴, 신아영, 조승연, 김소정이 출연한 ‘뇌섹남녀! 그 뇌는 예뻤다 특집’이 전파를 탔다.이날 조승연은 5개 국어가 가능하다며 “나는 어학 수준을 세 가지로 나눈다. 연애 가능한 것을 최상위로 본다.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로 연애를 해 본 경험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승연은 “실제로 사전 펼쳐놓고 공부하는 건 안맞아서 영화배우를 흉내내며 영어공부했다”고 공부비법을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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