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고현정이 화제인 가운데, 고현정에 대한 천정명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천정명은 지난 7월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당시 천정명은 “이상하게 배드신이나 노출신은 부끄러워서 못하겠다. 그래서 일부러 그런 장면이 있는 작품을 피한다”고 고백했다.
또한 천정명은 “다행히 키스는 안부끄럽다”며 그간 많은 작품에서 키스신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천정명은 키스신이 좋았던 여배우에 대해 “군대에 있을 때 너무 연기가 하고 싶었다. 그때 첫 작품이 ‘신데렐라 언니’였다”며 “원래 문근영의 팬이었다. 그때 분위기도 그랬고, 몰입해서 키스신을 했는데 너무 좋았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고현정씨도 좋았다. 그때 누나가 나를 예뻐하셨는지 과자도 사주시고 그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21일 오후 벨포트 이태원점에서 고현정의 화장품 브랜드 ‘코이(Koy)’를 론칭하고 벨포트 이태원점 단독 입점을 기념해 기념 사진 행사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방송화면 캡처
배우 고현정이 화제인 가운데, 고현정에 대한 천정명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천정명은 지난 7월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당시 천정명은 “이상하게 배드신이나 노출신은 부끄러워서 못하겠다. 그래서 일부러 그런 장면이 있는 작품을 피한다”고 고백했다.
또한 천정명은 “다행히 키스는 안부끄럽다”며 그간 많은 작품에서 키스신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천정명은 키스신이 좋았던 여배우에 대해 “군대에 있을 때 너무 연기가 하고 싶었다. 그때 첫 작품이 ‘신데렐라 언니’였다”며 “원래 문근영의 팬이었다. 그때 분위기도 그랬고, 몰입해서 키스신을 했는데 너무 좋았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고현정씨도 좋았다. 그때 누나가 나를 예뻐하셨는지 과자도 사주시고 그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21일 오후 벨포트 이태원점에서 고현정의 화장품 브랜드 ‘코이(Koy)’를 론칭하고 벨포트 이태원점 단독 입점을 기념해 기념 사진 행사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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