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황정음이 ‘그녀는 예뻤다’의 즐거운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14일 방송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의 스페셜 라이브 4탄에는 MBC ‘그녀는 예뻤다’의 황정음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황정음은 “촬영 분위기 좋으냐”는 팬들의 질문에 “전부 또래라서 그런지 촬영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특히 최시원,박서준과 호흡을 맞출 땐 웃느라 NG를 많이 낸다. 요즘에는 밤을 많이 새서 정신이 없지만 ‘그녀는 예뻤다’ 촬영을 즐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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