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희정이 춤 실력을 뽐냈다.

14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민호,김희정,황재근,빅토리아가 출연한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김희정은 “열두시간 춤연습을 한 적이 있다”며 “지금 스트릿댄스 크루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정은 모자를 쓰고 섹시한 힙합 댄스를 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구라는 “대단한 분이다”라며 “주유소에서 오토바이타고 내려서 춤추면 아주”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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