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빅토리아가 네 명 체재의 에프엑스를 언급했다.

14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민호,김희정,황재근,빅토리아가 출연한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빅토리아에게 “한국에 있을 때는 어디서 지내냐”고 물었다.

빅토리아는 “한국에서는 제 집에 있다”고 답했다. 이에 규현은 “빅토리아 씨는 저희 아파트의 보물이다”라며 “우리 아파트에 빅토리아, 배우 김수현, 그리고 제가 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구라는 빅토리아에게 “에프엑스는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고, 이에 빅토리아는 “이제 네 명으로 열심히 활동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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