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그녀는 예뻤다’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MBC ‘그녀는 예뻤다’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변신한 혜진(황정음), 그런 혜진을 보며 신혁(최시원)의 입이 귀에 걸렸다던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예전 폭탄녀의 모습에서 벗어나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시원은 그런 황정음의 모습을 바라보며 반한 듯한 미소를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그녀는 예뻤다’ 공식 홈페이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