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이 최지우를 위해 패를 빼돌렸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야외 회의에 나선 하노라(최지우), 차현석(이상윤), 신상예(최윤소)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차현석과 하노라, 신상예는 저녁 설거지 내기를 했다. 내기 게임은 고스톱이었다. 차현석과 하노라는 고스톱을 치는 내내 티격태격했다.
차현석은 “우리 동네는 진 사람이 판을 섞는다”며 화투를 섞었다. 이때 차현석은 좋은 패를 빼두었다가 하노라의 패에 넣어주며 하노라가 승리할 수 있게 도움을 줬다. 결국 꼴찌를 한 차현석은 설거지를 하게됐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tvN ‘두번째 스무살’ 방송화면 캡처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이 최지우를 위해 패를 빼돌렸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야외 회의에 나선 하노라(최지우), 차현석(이상윤), 신상예(최윤소)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차현석과 하노라, 신상예는 저녁 설거지 내기를 했다. 내기 게임은 고스톱이었다. 차현석과 하노라는 고스톱을 치는 내내 티격태격했다.
차현석은 “우리 동네는 진 사람이 판을 섞는다”며 화투를 섞었다. 이때 차현석은 좋은 패를 빼두었다가 하노라의 패에 넣어주며 하노라가 승리할 수 있게 도움을 줬다. 결국 꼴찌를 한 차현석은 설거지를 하게됐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tvN ‘두번째 스무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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