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반려묘와 닮은 꼴 셀카 공개 "집에 오면 이런 천사가"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반려묘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써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오면 이런 천사가..? #소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반려묘를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써니의 귀여운 표정과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써니와 고양이의 이미지가 비슷해 눈길을 끈다.

써니는 ‘써니의 FM데이트’ DJ, 종합편성채널 JTBC ‘연쇄쇼핑가족’MC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써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