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업텐션이 패기 넘치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업텐션은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위험해’를 열창했다.이날 업텐션은 교복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화려한 조명과 더불어 각 잡힌 ‘칼군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데뷔곡 ‘위험해’는 강렬한 사운드와 긴장감 넘치는 곡의 전개가 매력적인 팝 댄스곡이다. 가요계 히트곡 메이커 신혁의 프로듀싱으로 탄생한 ‘위험해’는 좋아하는 여자를 보호하기 위해 맹수 같이 변한 남자의 단호한 목소리가 귓가를 울린다. 여자를 둘러싼 위험한 존재들에게 강하게 경고하는 메세지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후렴부분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차원이 다른 스토리텔링 입체 퍼포먼스가 만나 완벽한 무대 구성을 자랑한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노지훈, 다이아, 러블리즈, 레드벨벳, 몬스타 엑스, 베리굿, 빅스타, 세븐틴, 소유, 권정열, 씨엔블루, 업텐션, 에이프릴, 에일리, 옴므, 윤수현, 전진, 제시, 투포케이가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업텐션이 패기 넘치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업텐션은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위험해’를 열창했다.이날 업텐션은 교복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화려한 조명과 더불어 각 잡힌 ‘칼군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데뷔곡 ‘위험해’는 강렬한 사운드와 긴장감 넘치는 곡의 전개가 매력적인 팝 댄스곡이다. 가요계 히트곡 메이커 신혁의 프로듀싱으로 탄생한 ‘위험해’는 좋아하는 여자를 보호하기 위해 맹수 같이 변한 남자의 단호한 목소리가 귓가를 울린다. 여자를 둘러싼 위험한 존재들에게 강하게 경고하는 메세지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후렴부분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차원이 다른 스토리텔링 입체 퍼포먼스가 만나 완벽한 무대 구성을 자랑한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노지훈, 다이아, 러블리즈, 레드벨벳, 몬스타 엑스, 베리굿, 빅스타, 세븐틴, 소유, 권정열, 씨엔블루, 업텐션, 에이프릴, 에일리, 옴므, 윤수현, 전진, 제시, 투포케이가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