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그레이가 하리수와 사이먼 디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최근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그레이와 로꼬, 로꼬와 그레이. 은근하고 엉뚱한 두 사람의 시키면 다 하는 성대모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그레이는 로꼬와 함께 라디오에 출연해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하리수 노래를 부르며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선보이는 그레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이먼 디 성대모사 역시 싱크로율 100%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레이는 지난달 30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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