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30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강아지를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붉은 민소매 원피스가 민아의 화사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가운데, 민아의 상큼한 눈웃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이날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일본에서 공식 앨범 ‘달링’을 발표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민아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