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박규리가 ‘진짜사나이’ 멤버들과 윤종신 콘서트 현장을 방문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미라언니 부럽부럽! 완전 멋진 남편, 왕팬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와 MBC ‘진짜사나이-여군특집’의 전미라, CLC 유진, 신소율 등과 함께 윤종신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네 사람은 윤종신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규리는 윤종신의 팔짱을 끼고있어 눈길을 끈다.
박규리는 지난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박규리 인스타그램
박규리가 ‘진짜사나이’ 멤버들과 윤종신 콘서트 현장을 방문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미라언니 부럽부럽! 완전 멋진 남편, 왕팬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와 MBC ‘진짜사나이-여군특집’의 전미라, CLC 유진, 신소율 등과 함께 윤종신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네 사람은 윤종신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규리는 윤종신의 팔짱을 끼고있어 눈길을 끈다.
박규리는 지난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박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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