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돌연변이’ 이광수가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이광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론토 돌연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침대에 엎드려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10일 개막한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ID카드를 손에 든 이광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이광수는 ‘GUEST’라고 쓰인 ID카드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영화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되었다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드라마.
최근 제4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많은 호평을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데 이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되어 올해 가장 획기적인 영화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오는 10월 22일 개봉.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광수 인스타그램
‘돌연변이’ 이광수가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이광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론토 돌연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침대에 엎드려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10일 개막한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ID카드를 손에 든 이광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이광수는 ‘GUEST’라고 쓰인 ID카드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영화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되었다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드라마.
최근 제4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많은 호평을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데 이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되어 올해 가장 획기적인 영화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오는 10월 22일 개봉.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광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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