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유재환의 과거 이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신곡 ‘커피’를 공개한 후 인기몰이 중인 유재환의 과거 화려한 이력이 눈길을 끈다.유재환은 2008년 싱글앨범 ‘아픔을 몰랐죠’라는 곡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지난 2014년에는 박명수의 ‘명수네 떡볶이’에 작사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용감한 형제, 이승기, 김연아, 씨스타 등 다수의 유명 가수들과 앨범 작업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유승우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재환의 신곡 ‘커피’는 가수 김예림이 지원사격에 나섰으며, 박명수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23일 정오 공개됐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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