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윤정수가 로또로 300만원을 썼다고 고백했다.
23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오세득,윤정수,박나래,유재환이 출연한 ‘입담 베테랑 특집’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윤정수에게 “법원 출입하면서 아는 것이 많이 생기지 않았냐”고 물었고, 윤정수는 “금전 문제로 연예인들 연락이 많이 온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상민하고 배틀 한 번 해보라고 했고, 이에 윤정수는 “이미 많이 찾아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정수는 “샤워하면서 숫자가 떠오르길래 로또를 했는데 번호 5개를 맞아 188만원을 땄다”며 로또 3등에 당첨됐던 경험을 밝혔다.
이어 “그 다음부터 로또를 엄청했는데, 그렇게 쓴돈이 300만원이다”라고 밝혀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윤정수가 로또로 300만원을 썼다고 고백했다.
23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오세득,윤정수,박나래,유재환이 출연한 ‘입담 베테랑 특집’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윤정수에게 “법원 출입하면서 아는 것이 많이 생기지 않았냐”고 물었고, 윤정수는 “금전 문제로 연예인들 연락이 많이 온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상민하고 배틀 한 번 해보라고 했고, 이에 윤정수는 “이미 많이 찾아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정수는 “샤워하면서 숫자가 떠오르길래 로또를 했는데 번호 5개를 맞아 188만원을 땄다”며 로또 3등에 당첨됐던 경험을 밝혔다.
이어 “그 다음부터 로또를 엄청했는데, 그렇게 쓴돈이 300만원이다”라고 밝혀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