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배우 정소민이 독특한 스타일을 뽐냈다.

정소민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천 찍고 판교 찍고 다시 이천 고고(gog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통이 큰 땡땡이 무늬 바지와 코트 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독특한 패션을 소화해내는 정소민의 스타일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그의 화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소민이 열연을 펼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디데이’는 절망적인 재난 상황 속에서 생명과 신념을 위해 활약하는 DMAT와 구조대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인간애와 생명의 소중함을 다룬 이야기로 오는 18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정소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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