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강소라가 수수한 일상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 산책. 오솔길. 폭풍 아침 식사. 걷기 좋은 날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강소라는 운동복을 입고 얼굴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다. 마스크가 강소라 얼굴의 반을 가렸음에도 느껴지는 여신미모와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끈다.

강소라는 MBC 드라마’맨도롱 또?’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강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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