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라디오스타’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낸 스테파니가 화제다.
스테파니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미모의 체대 출신 4인방 오정연, 스테파니, 고우리, 오나미가 출연하는 ‘오! 나의 체대여신님’ 특집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스테파니는 2005년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천무 스테파니’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현재 ‘스테파니’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다.
3년간의 공백끝에 솔로로 데뷔한 스테파니는 지난 9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하고 꾸밈없는 매력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스테파니는 외모와는 다른 구수한 아줌마 말투로 ‘라디오스타’ MC들은 물론, 시청자까지 사로잡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마피아 레코드
‘라디오스타’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낸 스테파니가 화제다.
스테파니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미모의 체대 출신 4인방 오정연, 스테파니, 고우리, 오나미가 출연하는 ‘오! 나의 체대여신님’ 특집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스테파니는 2005년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천무 스테파니’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현재 ‘스테파니’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다.
3년간의 공백끝에 솔로로 데뷔한 스테파니는 지난 9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하고 꾸밈없는 매력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스테파니는 외모와는 다른 구수한 아줌마 말투로 ‘라디오스타’ MC들은 물론, 시청자까지 사로잡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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