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god 김태우가 셋째 해율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태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닮았어요? 건강하게 자라라 아들 무럭무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해율 군은 곤히 잠든 모습이다. 특히, 아빠 김태우를 빼닮은 해율 군의 사랑스러운 외모와 김태우의 아들에 대한 사랑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태우-김애리 부부는 지난 2011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딸 소율, 지율 양과 아들 해율 군을 두고 있다. 김태우 가족은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며 육아 모습을 공개해왔다. 김태우는 방송에서 자신의 셋째 아이의 이름을 해율로 미리 정해놓으며 셋째에 대한 기대를 보인 바 있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김태우 인스타그램
god 김태우가 셋째 해율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태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닮았어요? 건강하게 자라라 아들 무럭무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해율 군은 곤히 잠든 모습이다. 특히, 아빠 김태우를 빼닮은 해율 군의 사랑스러운 외모와 김태우의 아들에 대한 사랑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태우-김애리 부부는 지난 2011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딸 소율, 지율 양과 아들 해율 군을 두고 있다. 김태우 가족은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며 육아 모습을 공개해왔다. 김태우는 방송에서 자신의 셋째 아이의 이름을 해율로 미리 정해놓으며 셋째에 대한 기대를 보인 바 있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김태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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