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 본편이 4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공개됐다.
‘신서유기’5화에서는 중국 심천으로 여행을 떠나는 강호동·이수근·은지원·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숙소로 가는 버스 안에서 은지원은 “이게 가벼운 미션인데 앞으로 드래곤볼 7개를 어떻게 찾느냐”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이승기는 “드래곤볼 찾기가 그렇게 힘든 건가 보다. 불가능한 미션이라고 하지 않느냐”고 답했다.
이어 은지원은 “내가 드래곤볼 7개를 찾으면 소원 어떻게 비는지 보라”며 “중국의 반을 사달라고 할 것이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더불어 화면에는 “야, 이…도른자…”라는 자막이 등장해 웃음을 더했다
‘신서유기’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단독공개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네이버tv캐스트’신서유기’화면캡쳐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 본편이 4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공개됐다.
‘신서유기’5화에서는 중국 심천으로 여행을 떠나는 강호동·이수근·은지원·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숙소로 가는 버스 안에서 은지원은 “이게 가벼운 미션인데 앞으로 드래곤볼 7개를 어떻게 찾느냐”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이승기는 “드래곤볼 찾기가 그렇게 힘든 건가 보다. 불가능한 미션이라고 하지 않느냐”고 답했다.
이어 은지원은 “내가 드래곤볼 7개를 찾으면 소원 어떻게 비는지 보라”며 “중국의 반을 사달라고 할 것이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더불어 화면에는 “야, 이…도른자…”라는 자막이 등장해 웃음을 더했다
‘신서유기’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단독공개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네이버tv캐스트’신서유기’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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