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주원이 곤히 잠든 모습을 공개했다.
2일 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팔이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복도에서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주원의 모습이 보인다. 촬영에 지친 듯한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그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원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용팔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주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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