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아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점 말 늘어가니 더 예뻐 죽겠고. 과자주세요. 백개 꺼낸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속 박지윤의 아들은 할머니에게 “과자주세요”라며 옹알이를 한다. 이에 할머니는 그릇에 과자를 담아줬고 고개를 숙이며 배꼽 인사를 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KBS2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에 내레이션을, 케이블채널 K-STAR ‘식신로드’, 종합편성채널 JTBC ‘키즈 돌직구쇼 – 내 나이가 어때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박지윤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지윤이 아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점 말 늘어가니 더 예뻐 죽겠고. 과자주세요. 백개 꺼낸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속 박지윤의 아들은 할머니에게 “과자주세요”라며 옹알이를 한다. 이에 할머니는 그릇에 과자를 담아줬고 고개를 숙이며 배꼽 인사를 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KBS2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에 내레이션을, 케이블채널 K-STAR ‘식신로드’, 종합편성채널 JTBC ‘키즈 돌직구쇼 – 내 나이가 어때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박지윤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