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래퍼 한해가 ‘쇼미더머니4’에서 탈락 논란에 대한 심경을 최초로 밝혔다.
한해는 28일 오후 카카오TV에서 방송되는 ‘브랜뉴TV-영블러드 특집’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Mnet) ‘쇼미더머니4’에서 탈락한 심경을 털어놨다.한해는 이날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언급, “사실 모두 사이가 좋아서 블랙넛이 올라간 것이 좋았다”고 속내를 밝혔다.
앞서 한해는 ‘쇼미더머니4’에서 프로듀서 산이와 버벌진트로 구성된 브랜뉴뮤직 팀의 판정 번복으로 탈락했다. 브랜뉴뮤직 팀은 한해 대신 블랙넛을 탈락자로 지목했다가 이를 번복, 다시 한해를 떨어뜨리고 블랙넛을 합격시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판정 번복으로 뭇매를 맞아야 했던 한해는 이날 방송에서 시종 밝은 모습으로 자신이 아닌, 블랙넛이 올라간 것이 좋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또 이날 한해는 “앞으로 저의 모습을 100% 다 보여드릴 수 있는 활동을 할 것”이라며 “이 방송을 통해 신곡을 들려주고 네티즌의 반응이 가장 좋은 곡을 타이틀 넘버로 고려하겠다”고 해 또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번 방송은 비틈TV에서 진행하는 데일리 생중계 방송인 10PM의 금요일 생방송이며, 매일 오후10시 다음tv팟과 카카오TV 內 비틈TV(http://tvpot.daum.net/pot/beetmtv)에서 다양한 스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카카오TV ‘브랜뉴TV-영블러드 특집’ 화면 캡처
래퍼 한해가 ‘쇼미더머니4’에서 탈락 논란에 대한 심경을 최초로 밝혔다.
한해는 28일 오후 카카오TV에서 방송되는 ‘브랜뉴TV-영블러드 특집’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Mnet) ‘쇼미더머니4’에서 탈락한 심경을 털어놨다.한해는 이날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언급, “사실 모두 사이가 좋아서 블랙넛이 올라간 것이 좋았다”고 속내를 밝혔다.
앞서 한해는 ‘쇼미더머니4’에서 프로듀서 산이와 버벌진트로 구성된 브랜뉴뮤직 팀의 판정 번복으로 탈락했다. 브랜뉴뮤직 팀은 한해 대신 블랙넛을 탈락자로 지목했다가 이를 번복, 다시 한해를 떨어뜨리고 블랙넛을 합격시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판정 번복으로 뭇매를 맞아야 했던 한해는 이날 방송에서 시종 밝은 모습으로 자신이 아닌, 블랙넛이 올라간 것이 좋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또 이날 한해는 “앞으로 저의 모습을 100% 다 보여드릴 수 있는 활동을 할 것”이라며 “이 방송을 통해 신곡을 들려주고 네티즌의 반응이 가장 좋은 곡을 타이틀 넘버로 고려하겠다”고 해 또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번 방송은 비틈TV에서 진행하는 데일리 생중계 방송인 10PM의 금요일 생방송이며, 매일 오후10시 다음tv팟과 카카오TV 內 비틈TV(http://tvpot.daum.net/pot/beetmtv)에서 다양한 스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카카오TV ‘브랜뉴TV-영블러드 특집’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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