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강인, 시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깅기리깅깅 , 마시시시시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동해, 강인, 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스냅백에 운동복 차림으로 편안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중 시원은 한 손에는 음료를, 한 손으로는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세 사람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9월 19일 데뷔 10주년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동해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