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내친구와 식샤’ 양요섭이 서현진에게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여행하는 윤두준, 양요섭, 서현진, 박희본, 김지훈, 김희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은 수준급 스페인어를 선보였다. 서현진은 스페인어를 한 달 동안 배운 것이라 양요섭의 존경의 눈빛을 받았다.

양요섭은 “스페인어를 한 달 딱 배우고 스페인에 와서 원하는 걸 말할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다”라며 “현진 누나 볼때, 존경의 의미를 담아서 쳐다봤다”라고 말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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