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정용화, 목베개 쓰고 훈훈 셀카 "아무튼 안녕"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그룹 씨엔블루의 멤버 정용화가 훈훈한 외모를 과시했다.

26일 정용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목베개인지 자이로드롭 안전장치인지… 아무튼…안뇨오오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용화는 두툼한 목베개를 목에 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정용화의 훈훈한 외모와 부드러운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용화는 최근 중국 가온웨이보차트에서 40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활발한 중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정용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