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팽현준 기자] 배우 최지우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금토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등이 출연하는 ‘두번째 스무살’은 15학번 새내기로 대학에 들어가며 인생을 리셋하게 된 38세 여주인공 하노라(최지우)가 캠퍼스에서 사랑도 리셋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8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등이 출연하는 ‘두번째 스무살’은 15학번 새내기로 대학에 들어가며 인생을 리셋하게 된 38세 여주인공 하노라(최지우)가 캠퍼스에서 사랑도 리셋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8일 첫 방송 예정이다.
배우 최지우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금토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지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두번째 스무살)
팽현준 기자 pangpang@©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