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에이프릴 멤버들이 15초 표정연기에 도전했다.
24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룸 특별무대에서 V앱 ‘에이프릴 데뷔 쇼케이스-라이브’가 진행됐다.이날 에이프릴 멤버들은 차례대로 15초 표정 연기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MC의 지시에 맞춰 상황에 맞는 표정연기를 선보였다. 깜찍한 연기부터 섹시한 연기까지 모두 발랄하게 선보였다.
표정연기 도중 멤버들은 민망함에 크게 웃기도 했지만 신인다운 풋풋한 모습을 보였다. 소민은 “표정만 하려니 어려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