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영철이 래퍼 도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끼와 함께 ‘나혼자산다-라이브’녹화! 나도 MC로 참여…도끼스타일, 살짝 가리길래 나도 따라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은 도끼와 함께 손가락 두개로 입을 가리는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힙합 느낌 물씬 풍기는 도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끼가 출연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8월 말이나 9월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김영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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