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와식샤' 출연진, 6인 6색 귀여운 표정 "어디 보는 거야?"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내친구와식샤’ 출연진이 각기 다른 귀여운 표정을 선보였다.

케이블채널 tvN 측은 19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어디 보는 거야? 에펠탑? 노트르담 성당? 아니면… 나?(부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블채널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출연진의 출연진인 윤두준, 박희본, 김지훈, 김희정, 양요섭, 서현진의 모습이 보인다. 이들은 일렬로 앉아 각양각색의 표정을 선보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6명의 선남선녀의 모습이 보는 이를 훈훈하게 한다.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tv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