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스테파니가 상큼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늘밤 9:40 PM JTBC ‘끝까지 간다’ 모니터 해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두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모자를 쓴 스테파니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윙크를 하는 듯 눈을 가늘게 떴다가, 눈이 슬쩍 감긴채로 미소를 선보여 귀엽고 상큼한 모습을 뽐냈다.
스테파니는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백인백곡-끝까지간다’에 출연해 춤실력에 가려졌던 노래솜씨를 뽐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스테파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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