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그룹 틴탑의 멤버 니엘과 창조의 훈훈한 셀카가 공개됐다.

18일 틴탑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앞다리가 쏙 -니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엘과 창조는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격자무늬의 슈트를 멋지게 소화한 창조와 흰색 셔츠만으로도 귀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낸 니엘의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틴탑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의 나고야, 고베, 후쿠오카 등 3개의 도시에서 총 5회의 ‘틴탑 5주년 라이브 인 재팬 2015(TEEN TOP 5th ANNIVERSARY LIVE in Japan 2015)’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틴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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