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변요한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 들어 버리면 내일 아침에 얼굴이 변해 버릴까바 두렵다. 밤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파란색 점퍼를입고 야외 테라스에 앉아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트레이드 마크인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변요한의 모습이 여심을 자극한다.

변요한이 출연하는 SBS ‘육룡이 나르샤’는 오는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변요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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