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윤두준이 사진작가로 깜짝 변신했다.

12일 케이블채널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찰칵찰칵 두주나 뭐 찍어? 찍히고 싶다 네 눈에, 담기고 싶다 네 맘에 (feat. 나혼자_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은 케이블채널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촬영 중 직접 카메라를 들고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나섰다. 윤두준은 캐쥬얼한 차림에 백팩을 매고있어 배낭여행객 느낌을 물씬 풍긴다.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는 1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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