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이재한 감독, 송승헌-유역비 커플과 인증샷 '눈길'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이재한 감독의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화제인 가운데 송승헌-유역비 커플과 함께 했던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이재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승헌-유역비 커플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경은 공사 현장으로 영화 ‘제 3의 사랑’ 촬영 장소의 한 장면으로 추정된다. 송승헌과 유역비 그리고 영화 ‘제 3의 사랑’의 이재한 감독은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재한 감독 신작 ‘인천상륙작전’의 맥아더 장군 역에는 헐리우드 스타 니암 리슨이 캐스팅됐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이재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