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그룹 씨엔블루의 멤버 정용화가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정용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하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용화의 모습이 보인다. 아무런 무늬도 없는 흰색 셔츠에 목걸이 하나만 걸쳤을 뿐임에도 정용화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용화는 최근 9월 방송 예정인 중국 인기 프로그램 ‘쾌락대본영’의 부산 특집 편 촬영을 마쳤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정용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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