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배우 하지원이 ‘너를 사랑한 시간’ 촬영장에서 촬영 스태프로 변신했다.
11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진욱과 하지원은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촬영장에서 스태프로 변신했다. 이진욱은 커다란 봉을 들고 있고 하지원은 카메라 뒤에 앉아 촬영을 하고 있다.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진다.
‘너를 사랑한 시간’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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