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방송인 정준하와 래퍼 치타의 셀카가 공개됐다.

11일 오후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타씨와 함께!!! 실제로 보고 반함!! 이쁘고 솔직하고 털털하고 멋짐!!!’식신로드’ 나와줘서 고마워요~~이래서 치타치타 하는구나”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하와 치타의 모습이 보인다. 모자를 쓰고 유쾌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정준하와, 입을 크게 벌려 환한 미소를 짓고있는 치타의 모습이 훈훈한 느낌을 준다.

정준하는 케이블채널 케이스타 ‘식신로드’, MBC ‘무한도전’ 등에서 활발히 활약중이다. 치타는 지난 3일 신곡 ‘마이 넘버(My Number)’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정준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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